165    1    2017-02-01
사회
일상다반사

세상엔 움직이는 것 외엔 모두 땅에 박혀있다. 움직이지 않는다고 세상의 수레바퀴에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볼순 없다. 움직이는 것들이 역사를 만든다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늘 그자리에서 지켜보고 있다.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일상의 편린들 당신은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?